제16회 · 사건 파일 · ★★★★★
가람 자선경매의 배송
사건
자선경매의 진품과 복제품이 각각 다른 운반함에 담겨 나갔다. 겉모양은 같지만 진품은 2킬로그램, 복제품은 4킬로그램이다. 물품별 운반 기록이 빠져 진품을 누가 가져갔는지 확인해야 한다.
포장한 작품은 두 점뿐이다. 운반함을 닫은 뒤에는 내용물을 바꾸지 않았다. 포장 사진, 출구 계량, 반출 사진은 각 운반함이 뒤바뀌지 않도록 연속 촬영으로 연결돼 있다.



문서
정확한 계량값
운반함과 빈 보관통을 합친 무게는 각각 1킬로그램이다.
노란 보강판은 2킬로그램이다. 다른 포장재나 추는 없다.
붉은 손잡이 운반함과 푸른 손잡이 운반함의 총무게는 각각 5킬로그램이다.
진품은 2킬로그램, 복제품은 4킬로그램이며 각 함에 한 점씩 들어 있다. 계량 오차는 없다.
사람의 실제 반출 경로
| 사람 | 확인된 동선 |
|---|---|
| 구 | 계단 통로의 운반함을 임시 보관실까지 직접 운반 |
| 라 | 경사로 통로의 운반함을 전시장까지 직접 운반 |
| 피 | 계량대 옆에서 경비원과 두 운반함의 출발을 지켜봄 |
| 하 | 포장 시작부터 운반 종료까지 외부 접수대에서 방문객 응대 |
기록 확인
각 경로의 연속 영상에 실제 운반자의 얼굴이 보인다. 함을 넘겨주거나 통로를 바꾼 사람은 없다.
하의 접수대 체류는 끊김 없는 영상으로 확인됐다.
기록 누락은 운반 종료 후 경매 담당자가 발견했다. 담당자는 포장과 운반 내내 경매장 진행석에 있었고 현장 물품을 만지지 않았다.
진술
구 · 임시 보관실 담당
«제 운반함은 보강판 때문에 무거웠을 거예요.»
라 · 전시장 담당
«제 운반함도 같은 무게였습니다. 진품 구매를 문의한 적은 있지만 물건은 바꾸지 않았어요.»
피 · 계량 담당
«총무게를 적고 포장 상태는 사진으로 남겼습니다.»
하 · 접수 담당
«운반이 끝날 때까지 접수대에 있었습니다.»
질문 1 — 붉은 손잡이 운반함에 든 작품 자체의 무게는?
질문 1의 정답과 풀이
정답: 2킬로그램
사진에 노란 보강판이 보인다.
총 5킬로그램에서 운반함·보관통 1킬로그램과 보강판 2킬로그램을 빼면 작품은 2킬로그램이다.
마지막 질문 — 진품을 운반한 사람은 누구인가?
정답과 풀이 보기
정답: 구
붉은 손잡이 운반함에는 노란 보강판이 있다.
작품 무게는 5−1−2=2킬로그램이므로 진품이다.
푸른 손잡이 운반함에는 보강판이 없어 작품 무게가 5−1=4킬로그램이다. 복제품이라는 재고 조건과도 맞는다.
반출 사진에서 붉은 손잡이 운반함은 계단 통로에 있다.
그 함을 직접 운반한 사람은 구다. 라는 복제품을 옮겼고, 피와 하는 운반하지 않았다.
이 문제의 트릭 — 같은 총무게에서 사진에 보이는 포장재 무게를 뺀 뒤 실제 반출 경로에 연결한다.